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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원칙

ON:GI의 모든 화면이 따르는 6가지 판단 기준입니다. 새로운 패턴을 만들거나 의견이 갈릴 때 이 원칙으로 결정합니다.

6가지 원칙

01

숫자가 먼저 읽힌다

Numbers first

결제 서비스의 핵심 정보는 금액 · 건수 · 상태입니다. 금액은 항상 tabular 숫자로, 화면에서 가장 큰 위계를 갖습니다. 라벨은 숫자를 설명하는 보조 역할에 머뭅니다.

02

차분한 신뢰

Calm confidence

돈을 다루는 화면은 들뜨지 않습니다. 넓은 흰 여백과 무채색이 기본이며, 브랜드 퍼플은 ‘다음 행동’ 한 곳에만 씁니다. 장식용 그라데이션 · 일러스트 · 과한 그림자는 쓰지 않습니다.

03

한 화면, 한 가지 결정

One decision per screen

고객 접점(앱 · QR · 키오스크)에서는 한 화면에 하나의 주요 행동만 둡니다. 업무용 웹은 정보 밀도가 높아도 주요 버튼(Primary)은 영역당 하나로 제한합니다.

04

맥락에 맞는 밀도

Density by context

같은 버튼도 관리자에서는 36px, POS에서는 56px, 키오스크에서는 72px입니다. 컴포넌트는 하나, 크기는 플랫폼 토큰이 결정합니다.

05

되돌릴 수 있게, 확실하게

Reversible & explicit

결제 취소 · 환불 · 정산 확정처럼 되돌릴 수 없는 작업은 반드시 확인 단계를 거치고, 금액과 대상을 다시 보여줍니다. 가능한 작업은 토스트의 ‘실행 취소’로 되돌릴 수 있게 합니다.

06

모두가 쓸 수 있게

Accessible by default

본문 대비 4.5:1, 터치 영역 최소 44px(단말 48px 이상), 키보드로 모든 기능 접근. 색만으로 상태를 전달하지 않고 아이콘과 텍스트를 함께 씁니다.

레퍼런스 해석

국내 대표 결제사의 강점을 ON:GI 맥락에 맞게 조합했습니다. 그대로 복제하지 않고 ‘왜 좋은가’를 토큰과 규칙으로 옮겼습니다.

레퍼런스가져온 점ON:GI 적용
토스여백 중심 레이아웃, 큰 금액 타이포, 친근한 UX 라이팅Title 계층 · 해요체 라이팅 · 바텀시트 결제 흐름
삼성카드블랙 · 그레이 기반의 절제된 프리미엄 톤, 명확한 정보 구획Inverse(다크) 버튼 · 무채색 우선 팔레트 · 얇은 구분선
KB국민카드업무 · 금융 정보의 촘촘하지만 정돈된 테이블 · 필터 구조Compact 밀도 · DataTable · 필터 칩 패턴

시각적 톤

화면의 90%는 무채색(White · Grey), 8%는 상태색(성공 · 경고 · 오류 · 정보), 2%만 브랜드 퍼플입니다. 퍼플이 드물수록 사용자는 ‘여기를 누르면 된다’를 즉시 알아챕니다.

Canvas 62%
Grey 28%
8%

이렇게 하세요

  • 화면당 Primary 버튼은 하나
  • 금액 · 수치는 굵고 크게, 라벨은 작고 흐리게
  • 구획은 여백과 1px 라인으로

이렇게 하지 마세요

  • 퍼플 배경 헤더, 퍼플 아이콘 남발
  • 그라데이션 · 3D 일러스트로 빈 공간 채우기
  • 카드마다 서로 다른 그림자 강도